전쟁 그 참혹함 속에서도 피어나는 휴머니즘

 

 


감동 실화 : 냉혹한 전쟁터 그 안에서 따뜻함을 기억하는 사람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 실수를 반복한다

 

수 세기 인간의 역사를 보자면, 끊임없는 전쟁의 연속이었습니다. 결국은 이기심과 욕망이 원인이 되어 시작된 전쟁들. 전쟁의 끝은 늘 참혹한 결과를 안겨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좀처럼 멈추질 않았습니다. 상대방을 죽여야만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곳.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합리화 될 수 있는 곳.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을 잃는 곳. 여기만큼 지옥인 곳이 또 있을까요? 

 

전쟁이 주는 참혹함은 전쟁을 겪은 이나 겪지 않은 이나,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일 거에요. 하지만 이러한 전쟁터 속에서도 따뜻함이 꽃을 피고 휴머니즘이 존재할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오늘 제가 들고 온 포스팅은 그 참혹한 전쟁터 속에서도 따뜻함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담아보았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독일군이 유태인 아이를 구해내기 위해 도와주는 장면'

 

 

-이집트 혁명-

 

종교를 초월하는 인류애를 보여주는 장면

 

무슬림의 예배시간을

 

보호해주는 그리스도

 

 

-2차 세계 대전-

 

전쟁터 속에서 발목 다친 소년을

 

치료하는 의병

 

 

-이라크 전쟁-

 

전쟁터에 홀로 남겨진 이라크 소녀를

 

보다듬어 주는 미군

 

 

-미국- 아프가니스탄 전쟁-

 

아프가니스탄 소녀를 안심시키기 위하여

 

그녀의 손을 꼭 잡아주고 있는 미군

 

 

-베트남전-

 

전쟁터 속에 덩그러니 놓여진 두 아이를 살리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그들을 안고 뛰고 있는 어느 한 군인

 

목숨이 오가는 참혹한 전쟁터 속에서도 따뜻함을 기억하는 사람들. 보신 느낌이 어떠신가요? 이들이야말로 전쟁터 속 진정한 영웅이자 승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포스팅하면서도 마음이 뭉클하네요. 눈에서 흘러내리는 이것은 열심히 포스팅을 하여 난 땀이겠죠. 그럴겁니다. 하하하.

 

 

여러분들의 하트 클릭 하나 하나가

 

제 자신감을 뿜뿜!

 

업 시켜주는 응원이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