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영화 속 시시콜콜/영화 속 명대사 봉팔씨 | 2018. 3. 20. 18:40
안녕하세요! 영화에 맥주는 필수! 봉팔씨입니다. 오늘은 북한의 실태를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크로싱' 명대사 모음집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여태껏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처절했던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크로싱 명장면 #1 결핵약을 구하기 위한 차인표 "결핵일세. 이 약을 빨리 써야하는데 얻을 수 있으면 얻어오던가." -출처 : 영화 '크로싱' 극심한 영양실조로 인해 차인표의 아내는 결핵에 걸리게 됩니다. 그런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도저히 북한에선 답이 없었던 차인표. 아내의 약을 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중국까지 가게 됩니다. 북한에서 사방팔방 결핵약을 수소문 해봤지만, 도저히 구할 수 없었던 차인표. -출처 : 영화 '크로싱' 중국에서 결핵약을 얻기 위해 뛰어다니다가, 결국 공안에게 잡히게 됩니다. 그리..
카테고리 : 영화 속 시시콜콜/영화 속 팩트 Check! 봉팔씨 | 2018. 3. 19. 20:49
#1 진실 혹은 거짓! 엑스맨 속 찰스와 에릭 둘은 실존하는 인물이었다? 안녕하세요. 영화엔 맥주는 필수아이템! 봉팔씨입니다. 여러분들 마블사의 엑스맨 시리즈를 알고 계시나요? 어벤져스 못지 않게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죠. 최근 엑스맨 시리즈 영화 중에서 늘 대립각을 세우는 두 인물에 대해 아실거에요. 찰스 자비에와 에릭 렌셔. 이 둘이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라면 믿으시겠어요? 넵 맞아요. 대다수가 이런 반응일거에요. 여러분들이 생각한 것처럼 이 둘은 허구의 인물이죠. 하!지!만! 찰스와 에릭, 에릭과 찰스가 모티브 된 실제 인물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하려고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우선 모티브가 된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 엑스맨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한 찰스와 에릭 막간 소개..
카테고리 : 영화 속 시시콜콜/영화 속 명대사 봉팔씨 | 2018. 3. 18. 14:20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영화엔 맥주는 늘 옳다! 봉팔씨입니다. 오늘은 13년전 관객들의 눈물을 쏙 뺐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명대사 모음집을 가져와봤습니다. 오랜만에 과거 영화를 보며 받았던 여운과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시길 바라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명대사 #1 미안해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단 한 번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명대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명대사 #2 잊는다는 건 슬픈 일이야. 나도 정말 많은 것을 잊어버렸어. 기억이란 다시 한 번 그 순간을 살아보는거야 머릿 속에서 말이지 기억을 잃는다는 건, 그 옛 나날들을 두 번 다시 살아 볼 수 없다는 거야. 인생 그 자체가 손가락 사이로 줄줄 흘러버리는 ..
카테고리 : 영화 속 시시콜콜/영화 속 명대사 봉팔씨 | 2018. 3. 13. 21:21
안녕하세요. 영화엔 맥주는 늘 옳다라는 소신을 안고 살아가는 봉팔씨입니다. 오늘 이렇게 인사드린 이유는 바로 바로 바로! 해피 화이트 데이 이브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에게 사탕보다 더 달달함을 미리 선물해드릴까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로맨스 영화를 빛냈던 명대사와 함께 말이죠. 긴말하지 않고 출발해볼까요? 로맨스 영화 명대사 #1 HER "그냥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 속에는 네가 한 조각 있고 그리고 난 그게 정말 고마워 네가 어떤 사람이 되건, 네가 어디에 있건 사랑을 보낼게." -영화 HER- 로맨스 영화 명대사 #2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내일 또 보자" 이 말이 우리 사이의 사랑의 말이 되었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로맨스 영화 명대사 #3 셰이프 오브 워터 : ..